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남자친구를 위해.. 김선미 | 2011-04-17 03:48:49 북진!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직장인 겸 군인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고무신입니다.^^ 미니멜츠이벤트를 보니 문득 작년 봄에 남자친구와 놀이동산에 가서 나누어 먹었던 것이 생각이나 이곳에 글을 담아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작년 7월에 입대해 이제 6월 곧 상병을 답니다.^^! 분명히 힘들... 태그: 미니멜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