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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목록 184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 남자친구를 위해..
김선미 |
북진!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직장인 겸 군인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고무신입니다.^^ 미니멜츠이벤트를 보니 문득 작년 봄에 남자친구와 놀이동산에 가서 나누어 먹었던 것이 생각이나 이곳에 글을 담아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작년 7월에 입대해 이제 6월 곧 상병을 답니다.^^! 분명히 힘들...
태그: 미니멜츠/
어느 대학의 학과 소모임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김민지 |
제목이 저렇다 싶이 전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사회복지학부라는 큰 틀안에서 여러 학과로 나뉘는 학교에서 전 소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모임을 위해 전공까지 바꿔가며 소모임을 포기하지 못했어요 그만큼 이 소모임을 아끼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2011학년도 부소모임장이 되었습니다...
공부에 찌들어 버리다못해 절어버린 고3이예요
김수민 |
안녕하세요~공부에 절어서 파김치가 되어가는 고3 여고생입니다 :) 고1,2학년때 빈둥빈둥 놀다가 이제 살짝 정신을 차려 열심히 공부할려고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힘들고 앞이 막막하고 어둠뿐이없어요 ㅠㅠ 그리고 작년과 다르게 애들도 공부에 쩌들어서 많이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네요 ㅠㅠ매 월 마다 보는 모의고사 하며 놀토도없이 학교를 나가서...
피곤과 스트레스의 연속인 고3의 일상..
조형란 |
안녕하세요^^ 수능 208일 남은 고3학생입니다... 고3생활이 이렇게 피곤한지 몰랐는데 이레서 고3고3하는거였어요ㅜㅜ 정말 대학부담감과 성적부담감은 말로표현못할정도로 절망적이에요. 그래서 우리들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입에먼가 하나씩은 물고잇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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