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4월 미니멜츠 이벤트 참여 게시물 작성하기♥ 관리자 | 2013-04-03 17:22:04 안녕하세요. 미니멜츠예요. ^0^ 저희가 드디어 신제품 '미니멜츠빅, 빅구슬아이스!!!!!!!!!!!!'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_+ 이 기쁜 소식과 함께 2013년 4월 미니멜츠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간식특공대!!! 미니멜츠 토끼반으루~~ 이영숙 | 2011-04-28 13:38:11 안녕하세요? 햇빛이 좋은날 입니다. 8시출근에 7시퇴근하는 엄마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제일 일찍 가고 늦게오는 우리 아들!! 엄마의 사랑하는 맘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보여주고싶어요..~~ 매일 10시간이상 어린이집에서 보내고 있는 4살 아들과 그의 친구들이 ...
멀리 첫 타지 생활에 조금 지친 대학생입니당~ 김유진 | 2011-04-28 11:46:22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첫 타지 생활을 하게 되어 조금 지친 대학생입니당 타지생활을 하다보니깐 정말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먹고싶은 것도 많고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이 드네요 ~ 그런 저의 눈에 들어온게 구슬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데 대구백화점에 갔다가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게되었죠 어릴때 먹긴 ...
지친일상에 활력소 ! 미니멜츠 ~! 오은정 | 2011-04-28 10:53:44 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얼음도 팍팍 잘씹어먹는 !! 아이스크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자입니당 ㅋㅋ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한지 이제 갓 한달이 넘었네요 ! 처음엔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눈도 침침했는데 이젠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거 같아요 . 하지만 집에만 가면 모든게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우리 큰애가 뽀로로보다 더 좋아하는 미니멜츠!! 전석훈 | 2011-04-27 14:21:40 안녕하세요~ 저는 7개월, 36개월 아들 둘만 둔 30대 후반 가장입니다. 결혼후에 5년만에 어렵게 가진 큰애에게 미니멜츠를 선물로 주고 싶습니다. 큰애 낳고 가정 형편상 3개월만에 어린이 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둘째애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해서 그런지 항상 우울해 합니다. 다만, ...
나른한오후 잠을 깨우는 스위티 미니멜츠♡*100 김혜진 | 2011-04-26 17:16:34 저희학교는 여상이라서 지원하여야 올 수있는학교이다. 학교에는 온통 같은 동네 친구들이 아닌 각기 다른동네에서 온 친구들뿐이다. 여자들만 있어서 밥가지곤 부족함이 있다. 여자 배는 간식 배가 따로 있으니깐^^ 올해 고3이라 놀 시간도 부족하고 오직 취업을 위해 공부!! 피곤에 절어 산다. 진학하는 친구도 있어서 올...
집 떠나서 학교에 다니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이진영 | 2011-04-26 14:05:56 올해로 거의 6년된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대학교를 집에서 먼 대구에서 다니게 되어서 지금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혼자서 대구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타지생활이라 아는 친구도 없고 기숙사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하나없는 모양이예요 저번주에 한번 집에 올라왔는데 그동안 적응도 못하고 잘 못 챙겨 먹어서...
안녕하세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김예빈 | 2011-04-26 13:57:02 저는 광남중학교에 다니구요. 1-5반 입니다. 저희는 지금 중간고사를 치고 있는데요. 중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이들 모두 낮설고 힘들어 합니다. 달라진 선생님들의 태도, 어려워진 시험, 까다로워진 규칙과 빡빡한 일정 모두 낮설고 힘듭니다. 초등학교 때와 달리 중학교 시험...
고3짜리 동생이 2명이예요 그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뭔가 해주고싶네요 황지원 | 2011-04-26 13:53:18 제 친동생이랑 사촌동생이 올해로 고3이 되었네요 .... 힘든 두 녀석에게 그 녀석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선물로 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