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지금 킨텍스에는 2014 국제식품대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식품박람회인 만큼 미니멜츠가 빠질 수 없겠죠!?
박람회 장소가 넓은데 미니멜츠는 찾기 쉽답니다. 왜냐고요? 부스가 제일 눈에 확! 띄어요 ^^
13일 부터 시작한 식품박람회에서 미니멜츠의 모습 구경해볼까요?




역시 귀염귀염한 미니멜츠의 부스 답죠?
미니멜츠의 마스코트 케릭터들도 보이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누구든지 오셔서 여러가지 미니멜츠 아이스크림도 시식해보시고요
미니멜츠 사람들도 만나보고 가세요^^ 미니멜츠의 부스위치는 3F301 입니다!

박람회가 시작되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기념으로 화이팅도 한번 해보구요 ^^




시작하면서 부터 미니멜츠의 부스는 북적북적하네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열기가??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수출에서도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해외에서도 역시 알아주는 미니멜츠!
박람회인 만큼 미니멜츠의 아이스크림을 맛보여 드려야요
다양한 미니멜츠 제품을 시식해보실 수 있답니다.

이마트, 에버랜드, 리조트등에서 보실 수 있었던 기존의 레귤러 제품부터


CU에서만 판매되고있는 미니멜츠 빅! 도 맛보실 수 있답니다.
2014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복숭아앤키위는 역시나 뜨거운 반응이고요!


그리고 대망의 Groovy-moo (그루비무)!
기본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시중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미니멜츠에서는 직접아이스크림 제조기 그루비무를 개발하여
즉석에서 토핑에 구애받지않고 과일부터 떡, 쿠키, 와인등등 기존의 상식을 탈피한 재료들까지 모두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랍니다.
모두들 신기하게 아이스크림이 만들어 지는걸 구경하고 있네요.
앞으로 그루비무를 만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그리고 먼저 발빠르게 미니멜츠 아이스크림이라고 친구들에게 아는척도 해보구요
박람회 첫날의 미니멜츠의 모습이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보도자료
한국경제신문 ‘지금은 여성시대’
2013년 10월29일자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지면은 여성기업인으로서
취임 후 많은 발전을 한 본사 계난경 사장님 소개와 함께 그 간의 애로사항, 발전하는
동학식품의 모습, 세계 일류 회사 도약의 비젼을 담아 특집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MINIMELTS around the world - INDIA
인도에서의 화려한 ‘미니멜츠’ 런칭
현재 세계 30여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멜츠’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최근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인도의 미니멜츠 런칭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인구 12억으로 세계 제2의 인구대국. 또한 인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강국으로 GDP성장율이 가장 높은
신흥공업국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도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많은 외국기업이 활동중인 인도
최대의 경제도시 뱅갈로에서 드디어 미니멜츠가 탄생하며 화려한 런칭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동학식품의 파트너이며 인도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과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하니비 어뮤즈먼트사 주관으로 많은 인도의 정, 재계 인사 및
연예인이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많은 언론사에서도 인도 최초로 런칭하는
미니멜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
미니멜츠 인도에서는 엄청난 규모의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포르셰 차량을 미니멜츠 디자인으로 랩핑 하고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뱅갈로 최대의 상점가 B.G로드 전체를 미니멜츠 사인으로 장식하고
거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미니멜츠의 인도진출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학식품은 인도 미니멜츠와 브랜드 사용 및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체 제작한 구슬아이스크림 제조설비 및 관련기술을 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도 여행가면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겠네요.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자 역사적인 무역로로 거대한 제국이었던 인도 대륙.
인도하면 왠지 곡예사의 피리소리에 춤을 추는 코브라의 모습이나 차와 함께 도로를
점령한 소의 무리 또는 길모퉁이에서 이상한 자세로 수행을 하고 있는 순례자의 모습이
우선 상상되기도 하지만 이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대국으로서의 면모와 함께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 속에서 빠르게 어우러지는 ‘미니멜츠’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