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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아이스크림

(주)동학식품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동학식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산업통상자원부의 'Global Top5 전시회'에 선정되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5)이 지난 5월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올해로 33번째를 맞는 본 행사는 전 세계 44개국 총 1,475개사가 참가해 2,902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어 전년 대비 14%의 증가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참관객 수가 약 6만 여명에 달해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최대의 식품전시회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전시장 인기 부스로서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 온 동학식품이 올 해도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의 영속성과 재미를 테마화한 주제로 디자인 부스를 꾸미고 신제품 소개와 무료시식 행사 등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많은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금번 준공한 음성 제2공장의 조감도를 후면에 크게 배치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동학식품의 미래를 예고하였습니다.
 
 
 
 
 
 
 

 
올해는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라는 슬로건을 테마로 잡고 국가, 산업, 계층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알 수 있는 전시회 였습니다. 또한 참가 규모 확대로 식품기기(킨텍스 제1전시장)와 국내 식품 부문(제2전시장)을 각각 분리 개최해 각 분야별 전문 전시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관을 유도하도록 하였습니다. 
 
 
 
 
 
 
 

 
동학식품은 인기와 더불어 더욱 다양해진 ‘미니멜츠 빅’의 제품 라인업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새롭게 출시한 초코 맛은 물론 병 모양으로 예쁜 디자인을 자랑하는 세븐일레븐 레몬자몽맛, 포도소다맛, GS25시용 포도, 소다맛 등이 출시되어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끌며 빠른 입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또한 ‘슬로우멜츠’도 새롭게 ‘스위트치즈맛’을 선보여 달콤한 디저트 시장에서의 호평을 예고하였고 아직 준비단계인 ‘미니멜츠구슬빙수’도 많은 바이어들로 호평을 받고 자사에 최우선으로 공급해 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번 전시회도 예전과 같이 많은 해외 관람객들도 직접 와서 참관을 하였는데요. 한, 중 FTA 서명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서 많은 관계자들과 유통업체들이 방문하여 달라진 K-FOOD의 관심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미 ‘미니멜츠’를 수입하고 있는 중국,홍콩,일본의 현지 파트너도 직접 방문하여 신제품 수입 상담을 진행 하였고, 그 동안 꾸준히 관심을 보인 태국에서 금번 전시회를 통해 미니멜츠의 인기를 알았다며 계약을 체결하며 관광지가 많고 편의점이 활성화된 태국에서의 성공적인 도입을 확신하였습니다.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찬사 속에서 바쁜 시식행사를 진행하였고, 국내 주요 내수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신제품 진행에 대한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동학식품 내수영업을 담당하시는 많은 총판, 대리점 대표께서도 전시장을 방문하여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위상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축하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동학식품의 모든 식구들은 다음 달 6월 18일로 계획한 동학식품 음성공장 준공식에서 함께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참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동학식품 충청북도와 투자협약식 체결

 

 

 

투자협약식에 함께한 계난경 대표이사 (좌로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음성군수

당사 (주)동학식품이 충청북도 음성 원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8월 21일 충청북도와 투자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는 최근 음성군 원남산업단지에 5,000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계약하고 이에 따른 공장 건설 등 총 37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을 주관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필용 음성군수는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6기에

당사의 음성공장 설립이 큰 힘이 될 수 있었다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고객의 사랑과 함께 성장한 동학식품, 이제 제2의 성장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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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멜츠매장탐방 - 경주버드파크, 캘리포니아비치

 

 

 

 

 

 

 

 

 

경주버드파크

 

 

 

 

 

 

 

 

 

 

 

신라 천년 역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고도 경주, 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불국사와 석굴암 같은 세계문화유산은 물론 가는 곳마다 사적지와 유물이 산재해 있어 통일신라의 찬란했던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수학여행은 물론 가족, 친구끼리 누구나 한 번은 가보았을 이곳 경주에는 문화유적뿐만이 아니라 특색 있는 각종 전시시설도 있는데요.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경주 버드파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경주 보문 단지를 들어서면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경주 동궁원이 자라잡고 있고 그 옆에 나란히 사계절 관광체험시설인 버드파크가 있습니다. 커다란 새의 깃털 조형물이 입구를 장식한 버드파크는 연면적 5,000㎡의 규모로 새 둥지 형태의 유리 건물로 펭귄, 앵무새, 플라밍고 등 희귀 조류 250종 900수가 전시되어,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선진국형 사계절 체험형 화조원입니다.

 

최근 제주나 여수, 일산 등 여러 곳에 새롭게 아쿠아리움이 개관하여 수족관을 관람할 기회는 많이 생겼지만 희귀조류를 감상하며 체험할 수 있는 전문공간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관한 곳이 이곳 버드파크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색빛깔의 아름다운 각종 희귀 조류가 저마다의 자태를 자랑하며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1층에는 버드파크의 주 전시물인 새 친구들을 비롯하여 파충류 전시관, 어류 전시관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직접 새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가까운 곳에서 갓 부화한 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형 장소로 꾸며 새들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조류, 어류, 파충류 등 각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온 가족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전시물이 아이들의 눈높이와 거리에 맞추어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조류는 물론 대형 수조에서는 희귀 어류를 파충류장에서는 개성 넘치는 파충류를 만날 수 있어 책에서 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일층을 다 돌아보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카트가 보입니다. 새 알과 같이 동글동글해서 일명 새알 아이스크림, 버드파크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고 고객들이 좋아해서 이곳에서도 미니멜츠는 최고 인기랍니다. 일손이 모자라 사장님께서 직접 판매하시던 날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셨다고 누가 언제 이 기록을 깰지도 하나의 기록 경신이 기다려진다고 하십니다.

 

 

 

 

 

 

 

 

 

 

 

 

이층 전시장은 새에 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식으로 즐겁게 풀어 놓았습니다. 역시 경주란 위치답게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난생설화를 비롯 새의 특징 및 비행원리, 아기 새 비행 열차 등 각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알에서 새가 태어나는 부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부화 체험장 (냄새는 좀 나지만)을 비롯 야외 버드 숲에서는 각종 맹금류를, 이어진 식물원에서는 각종 희귀식물의 생태를 감상할 수 있는 예쁜 정원이 꾸며져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장소로 강추합니다.

 

 

 

 

 

 

 

 

 

 

 

 

 

 

 

 

 

 

 

 

 

 

 

 

 

또 하나의 즐거움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버드파크에서 가족과 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면 이번에는 친구, 연인들과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가봅니다. 경주에는 문화재와 전시 시설만 있는 것이 아니죠.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테마파크 경주월드와 함께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 재미와 함께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 지역 최고의 장소입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비치는 성인,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은 물론 각종 물놀이 기구, 노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시설에서부터, 웰빙풀, 사우나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 친구끼리 더위를 피해 하루를 휴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7월의 장맛비가 한바탕 내린 오후라 입구도 한산하고 별로 손님이 없겠지 생각하였지만 방학을 맞은 많은 젊은이들로 완전히 인산인해입니다. 신나는 공연과 함께 다 함께 손을 흔들며 신나는 댄스파티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이 판매 효자 상품이라고 관계자분이 귀 뜸해 주십니다. 다 함께 모이는 곳에 역시 미니멜츠가 빠질 수는 없겠죠. 특별히 시즌을 맞아 캘리포니아비치 입장 고객에겐 경주월드 BIG5 이용권도 준다고 하니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경주월드를 이용하면 최고의 여름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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