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칼로리 두마리 토끼를 잡은 '미니멜츠 슬로우' 출시!
맛과 칼로리 두마리 토끼를 잡은 '미니멜츠 슬로우' 출시
(주)동학식품은 기존의 구슬아이스크림과 달리 영하 18℃의 일반 냉동고에서도 보관과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구슬아이스크림 '미니멜츠 슬로우'를 개발 출시했다.
'미니멜츠 슬로우'는 동학식품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구슬아이스크림 조성물에 대한 새로운 발명으로 인정되어 특허로 출원(특허 제 10-1148783호)되었다.
일반적으로 구슬아이스크림의 보관온도는 그 특이한 성상 및 성분 때문에 영하 40℃이하의 초저온에 보관하여 별도의 전용 냉동장비를 사용하였지만, '미니멜츠 슬로우'는 내부의 구성조성을 달리해 영하 18℃의 일반냉장고에서도 쉽게 녹지 않게끔 만들어졌다.
즉, 다른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과 마찬가지로 초저온에서 만들어 식감은 같으면서도 일반냉장고에서도 보다 편리한 보관이 가능해졌다.
다른 특징으로는 낮은 칼로리가 인상적이다.
'미니멜츠 슬로우'는 기존 완제품보다 포장단위를 줄이고 칼로리를 종전의 1/3에서 1/2까지 낮춘 획기적인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은 고칼로리라는 인식을 타파할 낮은 칼로리로 맛은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또한 HACCP인증으로 맛과 새로움은 물론 안전성까지 챙겼다.
- 태그:
- 미니멜츠 슬로우
상상 그 이상의 구슬아이스크림이 온다! ‘미니멜츠 빅’ 탄생
(주)동학식품은 기존의 구슬아이스크림의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구슬아이스크림인 '미니멜츠 빅'을 개발 출시했다.
'미니멜츠 빅'은 1년이 넘는 개발기간과 무수한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현재 관련 특허도 출원중이다.
미니멜츠 빅은 기존의 딱딱한 바 형태의 빙과제품이 아닌 볼 모양의 독특한 모양의 빙과제품으로 다른 제품보다 소프트해 먹기 편리하다는 강점을 가졌다. 구슬아이스크림을 만든 동학식품의 노하우와 기술이 만들어낸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빙과 제품이다.
포도맛, 소다맛, 오렌지맛, 파인애플맛의 구슬아이스가 각 3알씩 총 1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인애플, 포도, 오렌지농축 쥬스가 각각 3.9% 이상 함유돼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다.
미니멜츠 빅은 제품의 패키지도 독특하다.
4가지 맛을 하나의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구성도 돋보이지만 편리한 파우치 팩이 인상적이다.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한 파우치팩 포장으로 오픈 방법도 두 가지이다.
하나는 위쪽 절제선을 오픈해 한 알씩 빼서 먹을 수 있는 것과 아래쪽 절제선을 이용해 원하는 맛을 꺼내먹거나 그릇에 옮겨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과 HACCP인증으로 맛과 새로움은 물론 안전성까지 챙겼다.
동학식품 측은 제품을 시식한 각 유통사와 테마파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로 인해 이마트를 비롯한 대형마트 및 각 편의점, 대형 테마파크 등에서 입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향후 '미니멜츠 빅'은 국내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현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에 버금가는 글로벌 상품으로 전개시킬 계획이다.
- 태그:
-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미니멜츠 빅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일본시장 판매망 확대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의 일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니멜츠의 일본지사인 미니멜츠제펜은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이 최근 일본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인 워너씨네콘에 입점, 절찬리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는 3F라는 일본의 대표적인 편의점 냉동고에 선보여져 CVS를 통한 소비자 판매망 확대는 물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멜츠의 이같은 성과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영하 50도에서나 보관이 가능했던 기손 구슬 아이스크림의 한계를 슬라이딩 형식의 영하 18도 일반 아이스크림 냉동고에서도 얼마든지 예쁜 모양으로 유지가능토록한 미니멜츠의 독자적인 기술력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일본시장에서 미니멜츠는 유니버셜 스튜디오같은 각종 놀이동산에 입점해 레저문화 속에서 쉽게 찾을 수있는 먹거리 아이템으
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하네다과 나리타, 칸사이 공항, 도쿄돔 등 주요거점을 통해 소비자 판매망을 꾸준히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니멜츠 계형석 이사는 "일본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앨범 판매량 150만장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일본 국민 아이돌 걸그룹 AKB 48을 모델로 영입해 브랜드 친근감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