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서 만나는 로맨틱한 디저트타임! 미니멜츠를 만나보세요^^
63빌딩에서 만나는 로맨틱한 디저트타임! 미니멜츠를 만나보세요^^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한 곳인 63빌딩!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많이 방문하는 곳인데요.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아이맥스, 수족관, 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63빌딩하면 전망대죠! 탁 트인 한강과 서울을 내려다볼 수 있는 63빌딩 전망대는
우리나라 사람들 뿐 아니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이기도 한데요.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63빌딩!
다음주가 개학이다보니 마지막 방학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많았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는데 모두가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는거!
겨울이고해서 좀 한산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오산이었어요^^
그리고 63빌딩의 데이트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수족관!
수족관도 63빌딩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지요. 서울에서 실내 수족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은 63빌딩과 코엑스뿐이니까요.
역시나 어린이 손님을 포함한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었답니다.
저는 전망대로 바로 이동했어요!
63빌딩 전망대에는 미술관도 함께하는걸 알고계시나요?
63빌딩 스카이아트 전시회도 은근 재미있고 독특한 전시회를 많이 한답니다.
서울의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미술감상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지하 수족관 씨월드가 아이들을 동반해서 오기 좋다면, 요기 전망대의 스카이아트는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 참 좋답니다^^
지금 전시 중인 전시회의 테마는 '그림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이랍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유럽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마치 유럽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전시회는 사진촬영이 되지 않으니 주의해주시구요, 전시회장에는 먹을걸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답니다.
대신! 전시회를 전부 보고 한바퀴 돌고나면 카페가 있어요.
그곳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이렇게 서울의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동시에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천천히 한바퀴 돌다보면 카페가 나온답니다.
중간중간 서울을 내려다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구요.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전망대 카페는 요런 분위기에요.
창가에서 서울 풍경을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도록 창가를 따라 좌석이 배치되어 있답니다.
근데 요기 좀 낯익지 않으신가요? 티비 예능프로에 빠삭하신 분들이라면 아실 듯^^
바로 우결에서 쿤토리아 커플의 마지막 날, 마지막 밤에 찾아온 곳이 63빌딩 전망대 카페에요!
그리고 사이좋게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나왔었지요^^
(사진은 방송에서 캡쳐)
저는 낮에 방문했지만, 밤에는 커플 분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요 카페 창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라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의 인기가 시들할까 걱정했는데 왠걸요^^
전망대 카페를 찾자마자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부녀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어요!
아빠는 커피를, 딸은 구슬아이스크림을!
아빠가 너무 다정하시더라구요^^ 외국인분이라 저는 당연히 영어로 대화 중을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한국어로!!!그것도 엄청 유창하게 한국어로 대화 중이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다는>_<
아빠랑 사이도 너무 좋아보였구요!
꼬마아가씨는 구슬아이스크림을 순식간에 먹었답니다.
맛있냐고 묻는 아빠말에 대답도 안하고 아이스크림에 집중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63빌딩 전망대니 커플인 분들을 빼놓을 수 없지요!
창가의 명당자리에서 구슬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다정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63빌딩 전망대에서 만날 수 있는 구슬아이스크림은
코튼캔디,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 딸기플레인의 4가지 맛이에요. 가격은 2500원!
근데 이 날은 더블초코가 인기였는지 품절이었어요.. 같이 간 일행이 더블초코를 먹고싶었다며 엄청 아쉬워했다는^^
63빌딩을 찾았으니 미니멜츠를 맛보지않고 올 수 없겠죠?!
저는 바나나스플릿, 일행은 코튼캔디를 먹었답니다!
저는 원래 바나나스플릿을 제일 좋아했는데, 요새 먹을수록 코튼캔디가 좋아지고 있어요!!
솜사탕맛이라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답니다~!!
아이맥스와 밀랍인형전시관, 수족관 그리고 스카이아트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63빌딩! 63빌딩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전망대 카페에서 미니멜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을 내려다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에 푹 빠지시게 될거에요.
비발디파크에서 즐기는 미니멜츠
비발디파크에서 즐기는 미니멜츠 이야기!
'눈물 가리지말고 즐겨라!'
요 광고 카피 많이 보셨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비발디파크'의 광고인데요.
비발디파크는 여름에는 오션월드,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유명하죠.
겨울에도 오션월드에서 실내수영장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비발디파크에서 색다른 체험도 할 수있어서 일년내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에요.
비발디파크에는 여러개의 콘도시설은 물론 찜질방, 영화관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있답니다.
다른 리조트 시설에 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음식점들이 입점해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이런저런 콘도나 워터파크, 스키장에 놀러다녀봤는데 전반적으로 비발디파크가 제일 먹거리도 다양하고 브랜드도 잘 들어와있는 것 같아요.
요 비발디파크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비발디파크 내에서는 여러곳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는데요.
숙박시설 콘도의 오크동, 체리동, 메이플동의 1층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데요.
오크동과 체리동은 1층의 프로방스 카페에서, 메이플동은 1층 홀 내에서 만날 수 있어요.
요기는 오크동이에요!
캐스퍼같은 유령들이 천정에 둥둥 매달려있답니다^^
오크동 1층에 위치한 프로방스.
로비라운지에요, 카페 블루베리를 함께 끼고 있구요. 식사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시간대라서 좀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카페 블루베리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답니다!
비발디파크에 있는 미니멜츠는 벌크형이 아니라 완제품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어요.
맛은 가장 인기있는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 코튼캔디, 패션레인보우랍니다.
가든비어
지금은 눈이 쌓여있지만, 여름철에는 여기에서 야외 바베큐도 한다고해요.
물론 미니멜츠도 만날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또 색다른 비발디파크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키하우스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중심인 곳이에요.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스키.보드 장비를 빌릴 수도 있고, 영화관과 슈퍼도 있구요.
메인센터라고 보시면 되요.
미니멜츠는 이 곳의 1층 월드스넥과 2층의 카페테리아, 그리고 야외의 시골장터! 모두 3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2월 초라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
스키장은 12월, 1월이 시즌이라고해요. 중고등학생 방학이 끝난 시즌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는데요.
약간 한산하다보니 스키를 더 편하게 탈 수 있다는걸 알고온 듯한^^ 대학생들이 많았어요.
1층의 월드스넥
1층에 위치한 월드스넥의 주문대 근처에서 미니멜츠를 볼 수 있었어요.
조금 오후시간대였는데도 늦은 점심을 드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월드스넥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패션레인보우, 코튼캔디,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의 4가지 맛입니다.
여기에서의 판매가격은 3,000원이에요.
이렇게 완제품으로 판매 중이라 직접 꺼내서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되요.
그리고 계단을 올라 만난 2층의 카페테리아
커피와 음료는 물론 샌드위치와 간단한 간식거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미니멜츠 판매부스는 안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요기에서는 코튼캔디와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의 3가지 맛을 판매하고 있어요.
역시 완제품이라 직접 원하는 맛을 골라 꺼낸 다음에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되요.
바나나스플릿을 먹는 모습을 포착!
예쁜 꼬마아가씨는 더블초코를 선택했어요!
자주 먹어봤는지 금방 능숙하게 포장을 벗겨서 한입 냠냠 먹더라구요.
어떤 맛을 가장 좋아하냐고 하니까 더블초코랑 딸기라고 하더라구요. 요기에는 딸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단체손님이 많은 시즌에는 안쪽의 식당에서도 미니멜츠를 판매한다고해요.
바로 요 부스에서 판매한답니다.
중고등학생이나 초등학생 단체손님이 많은 12,1월 시즌에는 여기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외에 위치한 시골장터
처음에는 뭔가했는데 여기도 음식점이에요. 밖에서 식권을 사서 안에서 음식을 받아서 먹을 수 있는데요.
국밥, 라면, 도시락같은 그런 메뉴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어요.
메인 센터까지 가기 귀찮은 경우 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싶을 때 여길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당연 야외에 아무도 없지만^^
덜 추울 때는 야외에서 먹는 사람도 많다고해요.
안쪽은 이런 느낌이에요!
시골장터...라는 느낌에 얼마나 가까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따뜻한 두유, 추억의 도시락, 이런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니멜츠의 부스도 딱 자리하고 있답니다!
코튼캔디를 드시는 분도 포착!
식사하고 디저트로 드신다고 해요^^
춥고 야외라서 어떨까했는데 오히려 건물 안의 따뜻한 카페테리아보다 여기에서 드시는 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평소에도 미니멜츠를 자주 드신다는 커플도 목격
살짝 여쭤보니 이미 하나 나눠드시고 하나씩 또 드신다고^^
더블초코와 바나나스플릿을 드시고 계셨어요. 제일 좋아하는건 더블초코라고 하시네요.
평소에도 미니멜츠를 좋아해서 놀이동산이나 이렇게 야외로 놀러오면 꼭꼭 사드신다고해요>_<
사이좋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한겨울의 비발디파크!
스키시즌은 3월까지라고해요.
12,1월보다 한산해진만큼 스키나 보드를 짱짱하게 즐기고싶으시다면 지금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키,보드는 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도 있고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영화관도 찜질방도 있답니다.
차가 없는 분도 걱정없이 서울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구요.
겨울이 가기전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비발디파크에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더 즐길거리가 풍성한 곳이랍니다^^
미니멜츠 빅을 이마트 미니멜츠카트에서 만날수 있어요!
미니멜츠 빅을 이제 이마트 미니멜츠카트에서 만나보세요!
출시 되었다는 이야기를 올렸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미니멜츠 빅!
그동안은 파우치형태의 제품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좀 더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찾기 힘들다는 분도 계셨구요.
그런 미니멜츠 빅이 바로 21일부터 미니멜츠 카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아직은 이마트의 8개점이지만, 조만간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하니 기대해주세요^^
미니멜츠 빅의 생생한 판매현장을 직접 다녀왔어요!
실제로 판매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도 다양하게 준비했답니다
알록달록한 4가지 맛의 미니멜츠 빅!
다른 구슬아이스크림들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즉석에서 보고 고를 수 있답니다.
저는 지난번에 파우치 형태의 빅을 먹어보고 맛도 깔끔하고 너무 달지않아서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요것도 나중에 포장컵 빅사이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상큼상큼해서 막 들어가더라구요.
미니멜츠 빅의 칼로리는 겨우 92kcal!
칼로리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에요.
물론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구요, HACCP인증도 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미니멜츠 빅이 추가되면서 앞으로 미니멜츠 카트에서는
구슬아이스크림 싱글컵, 콤보컵, 포장컵과 함께 미니멜츠 빅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미니멜츠 빅을 구경하고있는데 앗! 남자분들도 미니멜츠를!!
남자분들도 구슬아이스크림 많이 좋아하시죠~!!
미니멜츠 빅을 구입하셨길래 살짝 어떤지 여쭤보니
맛이 깔끔해서 식사 후 디저트로 먹기 좋다는 의견을 내주셨어요. 부끄럽다고하셔서 손사진만 살짝^^
깔끔하고 샤베트같은 느낌이라 다른 디저트보다 부담없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주셨답니다.
또 다른 미니멜츠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마트 죽전점!
바로 엄마와 같이 와서 미니멜츠를 구입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미니멜츠 빅이 신상품이라고하니 그걸로 구입하더라구요.
맛있게 냠냠!
여자아이들이라 어떤지 맛을 슬쩍 물어보니 기존의 미니멜츠보다 단맛은 덜하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모양이 달라서 재미있다는 반응도 있었구요.
한 아이는 좀 더 달았으면 좋겠다는 평가도 내려주었답니다. 확실히 여자아이들이라 꼼꼼하더라구요^^
역시 유치원~초등학생 무렵의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사러오고, 미니멜츠 빅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신제품이라고하니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아이들! 역시 신상은 아이들도 좋아하나봐요.
미니멜츠 빅을 주문하시면 이렇게 4가지의 다양한 맛의 빅을 전용컵에 담아주신답니다.
파인애플, 오렌지, 포도, 소다의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노리는 아이의 눈^^
아이가 계속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엄마를 막 조르더라구요.
미니멜츠 빅을 하나 먹고나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이스크림은 역시 아이들의 투정을 멈추게하는 마법의 아이템같아요.
많은 분들이 끊임없이 찾는 미니멜츠 부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구슬아이스크림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여기는 이마트 공항점!
김포공항에 있는 이마트 안에 위치한 미니멜츠랍니다.
요즘에는 김포공항에 다양한 쇼핑센터가 들어서면서 주변에 사는 분들이 공항으로 놀러가는 일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가족단위 고객분들이 미니멜츠를 찾아주셨어요!
엄마랑 같이와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아이!
옷이 너무너무 귀엽죠~!! 이것저것 아이스크림을 고르다가 구슬이 큼직한 미니멜츠 빅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알록달록하고 그동안 보던 구슬아이스크림과 모양이 달라서 신기한 것 같았어요.
애기가 너무너무 잘먹더라구요!!
입도 조그마한데 빅을 하나씩 냠냠!
다른 미니멜츠에 비해 크기가 커서 스푼으로 조심조심 먹어야하지만 사실 빅은 손으로 집어먹어도 괜찮은데!
그것도 표시되어 나오면 좋겠다싶더라구요.
파우치형하고 다르게 카트에서 파는건 스푼으로 먹어야해서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먹여주시더라구요.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한 미니멜츠 빅!
많이 달지않고, 칼로리가 낮아 아이들은 물론 여성분들의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미니멜츠 빅은 이마트 가양, 공항, 고잔, 죽전, 용산, 파주, 월계, 남양주점의 8개 점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요 이마트에 가셔서 미니멜츠 카트를 찾아주세요! 따끈따끈한 미니멜츠 빅을 만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