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NS홈쇼핑 완판 매진!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이 홈쇼핑에서도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NS홈쇼핑과 (주)동학식품이 기획한 미니멜츠 홈패킹 상품이 지난 7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 후 좋은 반응으로 2차 방송인 8월 6일 방송에는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하였지만 예정된 방송시간을 9분정도나 남기고 준비한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완판 기록을 세웠다.
TV 홈쇼핑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것이 보관이나 배송 등 여러 문제가 있어
시도 하는 것이 어려웠고 예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방송이 몇 차례 있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이번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의 완판 실적은
그 동안 설마했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의 높은 제품력에 정말 놀랍다는
방송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이번에 기획한 제품의 특징은 가정용 냉장고의 냉동실에서도 녹지 않도록
새로운 조성물 연구로 특허출원(특허 제10-1148783호)한 동학식품의 신기술인
슬로우멜츠 제품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포장을 바꾸고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의 미니컵 사이즈로 개발하여
저렴한 가격에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쵸코바닐라,후레쉬딸기,쵸코바나나가 각10개에 패션레인보우 6개까지 총 36개로
구성된 홈패킹 상품은 NS홈쇼핑의 대전물류센터에서 드라이아이스와 쿨팩을
이용한 특수 포장으로 가정까지 안전하게 익일 배송된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간식을 준비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이번 방송이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뜨거운 고객의 성원에 힘 입어 NS홈쇼핑과 동학식품에서는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하여 앵콜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출처-NS홈쇼핑 방송화면 캡쳐
새로운 명소 신세계 센텀시티점 ‘쥬라지’(ZOORAJI) 오픈
새로운 명소 신세계 센텀시티점 ‘쥬라지’(ZOORAJI) 오픈
이미 단일 영업면적 3만8,250평으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부산의 명소 신세계
센템시티백화점에 지난 7월5일 또 하나의 새로운 지역명소가 탄생했다. 센텀시티점 9층 야외공간인
스카이파크를 리뉴얼하여 공룡을 주제로 한 가족형 테마파크 ‘쥬라지’(ZOORAJI)가 오픈한 것이다.
창의적인 공간구축으로 유명한 미국의 건축스튜디오‘올슨쿤틱’의 대표디자이너 ‘알란마스킨’이
디자인한 쥬라지는 전체 1,200평의 공간에 공룡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와 탐험,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야외 상설 테마파크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공룡의 땅이란 주제로 실제 크기 만큼의 커다란 공룡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으며 공룡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다.
커다란공룡 뼈로 만들어진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커다란 공룡 알이 아이들의 신기한 놀이터가 되어 주고 아프리카 원주민 마을을 연상케
하는 아프리칸빌리지에는 짚으로 만든 지붕 아래로 의자가 마련되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동물 모형으로 만든 회전목마, 시원한 분수와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빗물정원,
해적선 블랙고스트와 비밀의 정원등 다양한 놀거리로 가족끼리 함께하기에 좋은 장소다.
개장시장은 오전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로 놀이기구의 이용은 저녁7시까지로 입장 및
시설이용은 무료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마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인데
고객 편의를 고려 판매시설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한테 필요한 딱 한 가지는 판매중이다.
바로 미니멜츠구슬아이스크림!! 그 인기는 여기서도 대단하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어린 고객(?)들의 성화는 저녁까지 이어지고 ‘아니 이게 도대체 뭔데~’
하면서 한 컵 사드시고는 ‘음~ 맛 있네’를 연발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는 어른분도 계신다.
아무튼 엄마들의 또 하나의 고민거리로 등장한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으로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계신다.
쥬라지의 개장시장은 오전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놀이기구의 이용은
저녁7시까지로 입장 및 시설이용은 무료다.
201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Back to the Basic, Beyond the Best'
‘기본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여’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3`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전세계 38개국, 1,211개사가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5만여명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는 참여사의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이 한자리에 전시되었고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높은 성과
킨텍스 1전시관 전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관, 국내관을 비롯하여 식품기기, 식품포장 및 식품안전을 위한 편리성, 기능성 등을 보여주는 국제식품기술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해외 유통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글로벌 푸드 프라자`, `교포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글로벌 유통기업 초청 상담회` 등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을 위한 상생의 자리를 마련하여 규모는 물론 내용이나 성과에서도 호평을 이끌었다.
단연 돋보이는 동학식품 전시장 인산인해
설립 후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으로 꾸준히 성장한 동학식품은 그동 변화한 모습과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로 하고 참가를 결정하였다. “미니멜츠” 고유의 브랜드 색상인 코발트블루를 기조로 제품소개 및 시식, 시연동선, 편안한 상담까지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 산뜻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동학식품 부스는 전시장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과 신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전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국,내외 바이어 납품요청으로 높은 성과 이뤄
기존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외에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 관련업체 모두 발전된 동학식품의 모습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고 많은 유통 및 관련업체 바이어들은 즉석에서 납품 상담요청을 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또한 미국은 물론 주요 수출국인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의 해외바이어들도 직접 전시장을 내방하여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신제품 “미니멜츠빅” 큰 인기
동학식품이 오랜 기간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미니멜츠빅”의 인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연 빛을 발하였다. “미니멜츠빅”은 세계 최초로 “초저온 냉매를 이용한 급속구형 동결식품 제조장치”의 특허 공법으로 제조된 신제품이다. 현장에서 즉석 시식을 진행하였고 “미니멜츠빅”을 시식한 많은 내방객은 커다란 구슬크기에 놀라며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고 평가하였다. 한 대형 유통업체의 바이어는 “최근 몇 년 간 많은 신제품을 보았지만 미니멜츠빅이 단연 최고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즉석에서 원하는 맛을 그대로 재현한 “그루비-무”
“미니멜츠빅”과 함께 동학식품이 독자 개발한 즉석제조 방식의 아이스크림 “그루비-무”도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하며 즉석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하였다. 전용의 제조기로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맛을 시연하는 모습에 신기해하며 재료의 신선함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뛰어난 맛에 놀라워하는 반응이었다. 한편 “그루비-무”는 전세계에 체인을 보유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설치하기로 하고 현장에서 대량 주문을 받는 높은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슬로우멜츠” 유기농 제품으로 선보여
구슬아이스크림에 대한 새로운 배합과 성분변경의 연구로 일반 냉동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칼로리를 낮추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하게 개발하여 일반유통 및 급식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슬로우멜츠”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유기농 우유를 주원료로 천연재료를 사용,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고려해 개발한 유기농 구슬아이스크림은 전문업체인 초록마을 전국 매장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선도기업으로 앞선 기술과 품질 보여준 성공적인 전시회
‘신 성장 동력 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로 세계 일류 아이스크림회사 도약’이란 비젼을 가지고 그 동안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한 동학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등 구슬아이스크림으로 위상을 보여주었고 선도기업으로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전시회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