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한류

식품한류를 이끄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홍콩(HONG KONG)

식품한류를 이끄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지난 8월 홍콩의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홍콩푸드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주최국인 홍콩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식품과 음식의 미각을 자랑하는 맛의 축제인 ‘홍콩푸드엑스포’는 올 해로 25번째를 맞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각 국의 음식과 식품문화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한국관을 마련해 36개의 한국 업체들이 떡볶이, 김, 김치, 광어, 오미자 등이 소개하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동학식품의 홍콩 파트너사인 델리캐시사가 직접 전시장을 운영해 한국에서 온 특별한 아이스크림을 홍보하며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이미 미니멜츠를 알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은 물론 처음 구슬아이스크림맛을 본 현지인의 놀라운 찬사로 전시기간 내내 가장 바쁜 부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은 한국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에 대해 ‘정말 신기하고 맛있다’ ‘한국은 문화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나라다’며 한국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10월1일에는 홍콩에서 최초로 대형 전시 관람행사인 ‘홍콩아이스 페스티벌’이 개최되었고 이곳에서도 미니멜츠 아이스크림가 입점해 판매중입니다. 눈이 귀한 홍콩에서 열리는 아이스 페스티벌로 많은 관람객이 몰렸고 그중에서도 특히 미니멜츠는 단연 인기 품목으로 늘 줄을 서야 사먹을 수 있는 인기 장소가 되었습니다.

 

 

 

 

 

 

 

 

 

 

 

 

홍콩 최대의 멀티플렉스체인 UA에서도 미니멜츠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마침 이 날은 미니멜츠가 일찍 품절되어 담당매니저는 다음부터 많은 양을 주문하여 비축해 놔야겠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홍콩 미니멜츠아이스크림을 이끄는 주역은 올해 갖 대학을 졸업한 23세의 젊은 아가씨 세 명입니다. 그동안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공연을 보러 한국에 왔었고 그때마다 미니멜츠를 보며 홍콩에서 성공에 확신이 생겨 졸업 후 바로 회사을 차리고 사업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시작한 지 2개월 지났는데 벌써 많은 슈퍼체인이나 쇼핑몰 등에서 입점 권유를 받고 있다며 미니멜츠의 홍콩 사업에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홍콩 내 한국 식품 판매량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대홍콩 농식품 수출 실적’을 보면 올해 상반기(1~7월)에 농수산·축산물 수출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총 8.3% 증가하였고 신선채소, 육류 등 전 품목에서 고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도 홍콩 내 식품한류문화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놀라운 성장이 예상됩니다.

 

 

 

 

 

 

 

 

 

 

검색 양식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