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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제6회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

2015년 제 6회 동학식품 체육대회

 

2015년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30일에 열린 체육대회 소식입니다. 계난경 사장님 취임 후 직원단합을 위해 마련된 ‘한마음 체육대회’가 올 해로 벌써 6회째가 되었네요. 올 해도 전년과 같이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잔디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후끈한 열기가 가득했던 이날의 에피소드를 전해볼까합니다.

 

 

 

 

 

 

 

 

올해에도 회사 안팎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직원들과 체육대회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며 한해를 잘 마무리 하자는 사장님의 개회사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 전, 준비운동은 필수죠? 오랜만에 몸 좀 풀려니 힘이 꽤나 드는 분이 많이 있네요. 올해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공장의 준공과 함께 새롭게 한 팀이 더 생겼다는 점입 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본사 vs 안성 vs 음성 삼파전으로 그 중 한 팀은 각 팀 대표의 가위바위보 결과에 의해 부전승으로 올라갑니다.

 

 

 

 

 

 

 

 

 

김모 차장의 가위바위보 실력으로 본사는 전 경기에서 부전승으로 올라가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이 날 만큼은 신의 손으로 인정받았죠. 사람마다 잘하는 게 한 가지씩은 있나 봅니다.

 

 

 

 

 

 

 

 

 

   

첫 번째 경기는 축구 음성과 안성의 축구입니다. 경기 시작전부터 응원 열기가 뜨겁네요. 안성 파이팅! 

 

 

 

 

 

 

 

 

 

 

 

 

치열한 경기 끝에 동점으로 승부차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승부차기까지 갔던 축구가 안성공장의 승리로 끝나고, 다음 경기는 짝 피구입니다. 축구 못지않은 치열한 접전!

 

 

 

 

 

 

 

 

 

 

판뒤집기 게임 입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제일 치열했다고 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모두들 이 경기가 끝나고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다는...

 

 

 

 

 

 

 

 

 

 

그리고 체육대회에서 빠질 수 없는 줄다리기. 오늘 체육대회를 위해 체력관리를 열심히 한게 드러났던 경기였습니다!

 

 

 

 

 

 

 

 

 

안성 vs 음성의 팽팽한 접전 끝에 안성이 이겼는데요. 줄다리기가 끝난 후, 경기에 모든걸 쏟아 붓고 쓰러진 안성 공장장님의 모습에서 치열했던 경기 상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의 꽃 마지막 경기는 계주였습니다. 1등은 안성공장의 승리!

 

 

 

 

 

 

 

 

 

2등은 본사! 골인지점에서의 포즈 만큼은 1등 못지 않네요~

 

 

 

 

 

 

 

 

 

아무런 사고 없이 체육 경기가 무사히 끝이 나고, 오늘 체육대회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인 시상식입니다.

 

 

 

 

 

 

 

 

 

 

 

 

개인상으로 MVP, 아차상, 열심상을 시상하였고, 단체상으로 1등을 한 안성공장에게는 두둑한 회식비까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행운권 추첨에다 전원 기념품까지 받았습니다. 모두들 내년 체육대회를 기대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신나게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제5회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

 

 

 

 

제5회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

 

 

 

 

 

 

 

 

 

 

한 해 동안 수고한 사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하는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7일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잔디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사원들의 호응이 커 이제는 모두 기대하는 회사의 중요한 행사가 되었는데 어느덧 5회째가 되었네요. 사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서울팀과 안성팀 두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기로 하고 축구, 피구는 물론 모두가 함께 하는 OX퀴즈 등 특색 있는 게임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준비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준비 운동 중에도 상대팀의 눈치를 보며 탐색전을 펼치는가 하면 아직 잠이 덜 깬~~

 

 

 

 

 

 

 

 

 

 

 

준비 운동이 끝나고 첫 번째 시합인 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축구는 언제나 기대를 많이 하는 종목인데요. 이 한 게임을 위해 수개월간 별도로 개인 체력을 단련하고 안성팀은 사전 비밀훈련을, 서울팀은 전력 보강을 위해 직영점 우수선수를 차출하였다는 등 후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축구는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서울팀이 승리하였고 혼성 피구 경기가 곧바로 이어집니다.

 

 

 

 

 

 

 

 

 

 

 

 

이어진 점심시간엔 오늘도 맛있는 밥차가 와서 따끈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OX퀴즈, 복불복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있어지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간간이 모여서 포토타임도 갖고요.

 

 

 

 

 

 

 

 

 

 

오늘의 마지막 경기인 혼성 계주입니다. 이 경기는 언제나 안성팀이 강세인데요. 분명히 부정선수는 아닌데 남자 같은 여자(?)가 몇 명(정확히 말하면 세 명)이 있어 늘 서울팀의 불만이 많은 경기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오늘의 번외경기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미니멜츠 아이스크림’을 위해 함께 땀 흘려온 총판, 대리점, 협력사의 계주 릴레이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상식입니다. 모두의 기대를 설레게 하는 행운권 추첨과 MVP 선정, 팀별 시상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우승 팀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안성팀의 우승을 하였네요. 남녀 MVP는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최승현 사원과 이종필 대리가 차지하였습니다.

 

 

 

 

 

 

 

 

 

 

 

언제나 마지막 시간엔 아쉬움이 남지만 그동안 늘어난 새 식구들을 보면서 내년엔 더욱 성장한 동학식품의 보습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폐회사를 끝으로 체육대회는 종료되었고요. 이제부터는 진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회식장소로 다 같이 이동 !

 

 

 

 

 

 

 

 

 

 

㈜동학식품 미니멜츠 제4회 사원단합 체육대회

 

 

 

 

 

 

2013년 10월18일.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부설 운동장

 

너무나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제4회 동학식품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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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호각 소리와 함께

‘자 다 오셨으면 이제 모이세요. 체육대회 시작 하겠습니다’

그런데 옆에 분(?)은 뭘 불고 있는 거지?

 

 

 

 

 

 

 

 

 

 

 

오늘은 우선 단체사진부터 한 방 찍기로 하였다.

자 다들 지치시기 전에 단체사진 한번 찍고 가실께요.^^

 

 

 

 

 

 

 

 

 

 

개회선언과 함께 사장님의 개회사.

“인연을 지닌 사람들과 건강한 땀을 흘리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행사를 계기로 업무에 정진했던 바쁜 마음은 잠시 뒤로 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충전하기를 기원 합니다”

 

 

 

 

 

 

 

 

 

 

시합 전 중요한 것은 역시 준비운동이다.

대각선으로 이어진 여성 세 분(?)은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게~

나머지 남성들은 대부분 발이 제대로 올라가질 않고 영~시원찮다.

 

 

 

 

 

 

 

 

 

 

오전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축구.

이 한판 뛰려고 일 년을 기다렸는데... 자 다들 페어플레이 합시다.

 

 

 

 

 

 

 

 

 

 

 

경기가 시작되고 몸 따로 마음 따로~ 쓰러지고 엎어지고

 

 

 

 

 

 

 

 

 

 

 

결승전 무승부로 인해 승부차기가 진행되었고

여사원들의 멋진 골들이 작렬하였다. “자 내 공 한번 막아 봐”

 

 

 

 

 

 

 

 

 

 

 

 

오전경기를 끝내고 드디어 신나는 점심시간.

그런데 엇! 방송국에서 보던 밥차가 등장 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 준비하시던밥차 아주머니

‘회사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하시며~.

 

 

 

 

 

 

 

 

 

 

 

 

아무튼 맛있는 점심 잘 먹었고요.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단합 샷! 한번 찍고..

 

 

 

 

 

 

 

 

 

 

 

오후에는 아기자기한 게임이 많이 이어졌다.

너희들 거기 가만히 있지 못해! 상사고 선배고 인정사정 없다.

 

 

 

 

 

 

 

 

 

 

 

으앙~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체력테스트의 절정은 역시 닭싸움.

인간 하이에나가 따로 없다. 우린 무조건 한사람만 공격한다.

 

 

 

 

 

 

 

 

 

 

 

우르르 몰살.

 

 

 

 

 

 

 

 

 

 

 

예년에 없던 신종시합이 속속 등장했다. 혼성부대 달리기에 이어~

 

 

 

 

 

 

 

 

 

 

 

오리발도 등장하고. 팀웍이 중요한 거라고~

 

 

 

 

 

 

 

 

 

 

 

아슬아슬한 미션 수행까지.. 눈은 왜 감어. 느끼진 말란 말이야!

 

 

 

 

 

 

 

 

 

 

 

번외 경기로 이어진 족구. 남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경기란다.

 

 

 

 

 

 

 

 

 

 

 

서울팀과 안성팀으로 나누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안성팀의 대승으로 끝이 났다.

 

 

 

 

 

 

 

 

 

 

뒷전에서 건배하며 뭉치는 맛이 체육대회의 또 하나 즐거움이다.

 

 

 

 

 

 

 

 

 

 

 

드디어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팀별 계주가 시작되었다.

 

 

 

 

 

 

 

 

 

 

 

달리기 시합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한 유성은,최승연 사원이 오늘의 남녀 MVP로 선정되어 부상도 함께 받았다.

 

 

 

 

 

 

 

 

 

 

 

오후 5시. 한낮의 다사롭던 가을 햇살도 살짝 기울어 가는

시간에 하루의 성과를 정리하며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최종 우승팀인 1팀의 환호와 함께 축하의 박수도 아끼지 않았다.

 

 

 

 

 

 

 

 

 

 

 

“일을 할 때에도 선,후배들을 비롯한 상사들의 소통과 단합에 의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듯이,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 직원들의

끈끈한 단결과 단합으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도 키우고,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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