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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마스킨

새로운 명소 신세계 센텀시티점 ‘쥬라지’(ZOORAJI) 오픈

 

 

 

 

 

 

새로운 명소 신세계 센텀시티점 ‘쥬라지’(ZOORAJI) 오픈

 

 

 

이미 단일 영업면적 3만8,250평으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부산의 명소 신세계

센템시티백화점에 지난 7월5일 또 하나의 새로운 지역명소가 탄생했다. 센텀시티점 9층 야외공간인

스카이파크를 리뉴얼하여 공룡을 주제로 한 가족형 테마파크 ‘쥬라지’(ZOORAJI)가 오픈한 것이다.

 

 

 

 

 

 

 

 

 

 

  

창의적인 공간구축으로 유명한 미국의 건축스튜디오‘올슨쿤틱’의 대표디자이너 ‘알란마스킨’이

디자인한 쥬라지는 전체 1,200평의 공간에 공룡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와 탐험,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야외 상설 테마파크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공룡의 땅이란 주제로 실제 크기 만큼의 커다란 공룡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으며 공룡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다.

커다란공룡 뼈로 만들어진 터널을 지나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커다란 공룡 알이 아이들의 신기한 놀이터가 되어 주고 아프리카 원주민 마을을 연상케

하는 아프리칸빌리지에는 짚으로 만든 지붕 아래로 의자가 마련되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동물 모형으로 만든 회전목마, 시원한 분수와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빗물정원,

해적선 블랙고스트와 비밀의 정원등 다양한 놀거리로 가족끼리 함께하기에 좋은 장소다.

 

 

 

 

 

 

 

 

 

 

 

개장시장은 오전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로 놀이기구의 이용은 저녁7시까지로 입장 및

시설이용은 무료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마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인데

고객 편의를 고려 판매시설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한테 필요한 딱 한 가지는 판매중이다.

바로 미니멜츠구슬아이스크림!! 그 인기는 여기서도 대단하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어린 고객(?)들의 성화는 저녁까지 이어지고 ‘아니 이게 도대체 뭔데~’

하면서 한 컵 사드시고는 ‘음~ 맛 있네’를 연발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는 어른분도 계신다.

아무튼 엄마들의 또 하나의 고민거리로 등장한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으로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계신다.

 

 

 

 

 

 

 

 

 

 

 

 

 

쥬라지의 개장시장은 오전10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놀이기구의 이용은

저녁7시까지로 입장 및 시설이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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