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학식품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4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지금 킨텍스에는 2014 국제식품대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식품박람회인 만큼 미니멜츠가 빠질 수 없겠죠!?
박람회 장소가 넓은데 미니멜츠는 찾기 쉽답니다. 왜냐고요? 부스가 제일 눈에 확! 띄어요 ^^
13일 부터 시작한 식품박람회에서 미니멜츠의 모습 구경해볼까요?




역시 귀염귀염한 미니멜츠의 부스 답죠?
미니멜츠의 마스코트 케릭터들도 보이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누구든지 오셔서 여러가지 미니멜츠 아이스크림도 시식해보시고요
미니멜츠 사람들도 만나보고 가세요^^ 미니멜츠의 부스위치는 3F301 입니다!

박람회가 시작되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기념으로 화이팅도 한번 해보구요 ^^




시작하면서 부터 미니멜츠의 부스는 북적북적하네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열기가??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수출에서도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해외에서도 역시 알아주는 미니멜츠!
박람회인 만큼 미니멜츠의 아이스크림을 맛보여 드려야요
다양한 미니멜츠 제품을 시식해보실 수 있답니다.

이마트, 에버랜드, 리조트등에서 보실 수 있었던 기존의 레귤러 제품부터


CU에서만 판매되고있는 미니멜츠 빅! 도 맛보실 수 있답니다.
2014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복숭아앤키위는 역시나 뜨거운 반응이고요!


그리고 대망의 Groovy-moo (그루비무)!
기본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시중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미니멜츠에서는 직접아이스크림 제조기 그루비무를 개발하여
즉석에서 토핑에 구애받지않고 과일부터 떡, 쿠키, 와인등등 기존의 상식을 탈피한 재료들까지 모두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기계랍니다.
모두들 신기하게 아이스크림이 만들어 지는걸 구경하고 있네요.
앞으로 그루비무를 만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그리고 먼저 발빠르게 미니멜츠 아이스크림이라고 친구들에게 아는척도 해보구요
박람회 첫날의 미니멜츠의 모습이었습니다. ^^
201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3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Back to the Basic, Beyond the Best'
‘기본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여’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3`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전세계 38개국, 1,211개사가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5만여명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는 참여사의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이 한자리에 전시되었고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높은 성과
킨텍스 1전시관 전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제관, 국내관을 비롯하여 식품기기, 식품포장 및 식품안전을 위한 편리성, 기능성 등을 보여주는 국제식품기술전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해외 유통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글로벌 푸드 프라자`, `교포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글로벌 유통기업 초청 상담회` 등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을 위한 상생의 자리를 마련하여 규모는 물론 내용이나 성과에서도 호평을 이끌었다.
단연 돋보이는 동학식품 전시장 인산인해
설립 후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으로 꾸준히 성장한 동학식품은 그동 변화한 모습과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로 하고 참가를 결정하였다. “미니멜츠” 고유의 브랜드 색상인 코발트블루를 기조로 제품소개 및 시식, 시연동선, 편안한 상담까지 고려하여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카페 분위기 산뜻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동학식품 부스는 전시장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과 신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전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국,내외 바이어 납품요청으로 높은 성과 이뤄
기존의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외에 다양한 신제품, 신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 이번 전시회에서 관련업체 모두 발전된 동학식품의 모습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고 많은 유통 및 관련업체 바이어들은 즉석에서 납품 상담요청을 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또한 미국은 물론 주요 수출국인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의 해외바이어들도 직접 전시장을 내방하여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신제품 “미니멜츠빅” 큰 인기
동학식품이 오랜 기간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미니멜츠빅”의 인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연 빛을 발하였다. “미니멜츠빅”은 세계 최초로 “초저온 냉매를 이용한 급속구형 동결식품 제조장치”의 특허 공법으로 제조된 신제품이다. 현장에서 즉석 시식을 진행하였고 “미니멜츠빅”을 시식한 많은 내방객은 커다란 구슬크기에 놀라며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고 평가하였다. 한 대형 유통업체의 바이어는 “최근 몇 년 간 많은 신제품을 보았지만 미니멜츠빅이 단연 최고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즉석에서 원하는 맛을 그대로 재현한 “그루비-무”
“미니멜츠빅”과 함께 동학식품이 독자 개발한 즉석제조 방식의 아이스크림 “그루비-무”도 처음으로 일반에게 공개하며 즉석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하였다. 전용의 제조기로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맛을 시연하는 모습에 신기해하며 재료의 신선함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뛰어난 맛에 놀라워하는 반응이었다. 한편 “그루비-무”는 전세계에 체인을 보유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에 설치하기로 하고 현장에서 대량 주문을 받는 높은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슬로우멜츠” 유기농 제품으로 선보여
구슬아이스크림에 대한 새로운 배합과 성분변경의 연구로 일반 냉동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칼로리를 낮추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하게 개발하여 일반유통 및 급식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슬로우멜츠”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유기농 우유를 주원료로 천연재료를 사용,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고려해 개발한 유기농 구슬아이스크림은 전문업체인 초록마을 전국 매장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다.
선도기업으로 앞선 기술과 품질 보여준 성공적인 전시회
‘신 성장 동력 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로 세계 일류 아이스크림회사 도약’이란 비젼을 가지고 그 동안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한 동학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등 구슬아이스크림으로 위상을 보여주었고 선도기업으로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전시회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