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대명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에서 즐기는 미니멜츠

 

 

 

 

비발디파크에서 즐기는 미니멜츠 이야기!

 

'눈물 가리지말고 즐겨라!'
요 광고 카피 많이 보셨죠?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비발디파크'의 광고인데요.
비발디파크는 여름에는 오션월드,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유명하죠.
겨울에도 오션월드에서 실내수영장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비발디파크에서 색다른 체험도 할 수있어서 일년내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에요.
비발디파크에는 여러개의 콘도시설은 물론 찜질방, 영화관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있답니다.
다른 리조트 시설에 비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음식점들이 입점해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이런저런 콘도나 워터파크, 스키장에 놀러다녀봤는데 전반적으로 비발디파크가 제일 먹거리도 다양하고 브랜드도 잘 들어와있는 것 같아요.
요 비발디파크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비발디파크 내에서는 여러곳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는데요.

숙박시설 콘도의 오크동, 체리동, 메이플동의 1층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데요.
오크동과 체리동은 1층의 프로방스 카페에서, 메이플동은 1층 홀 내에서 만날 수 있어요.

 

 

 

 

요기는 오크동이에요!

 

 

캐스퍼같은 유령들이 천정에 둥둥 매달려있답니다^^

 

 

오크동 1층에 위치한 프로방스.
로비라운지에요, 카페 블루베리를 함께 끼고 있구요. 식사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시간대라서 좀 한산한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카페 블루베리에서 미니멜츠를 만날 수 있답니다!
비발디파크에 있는 미니멜츠는 벌크형이 아니라 완제품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어요.
맛은 가장 인기있는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 코튼캔디, 패션레인보우랍니다.

 

 

가든비어
지금은 눈이 쌓여있지만, 여름철에는 여기에서 야외 바베큐도 한다고해요.
물론 미니멜츠도 만날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또 색다른 비발디파크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키하우스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중심인 곳이에요.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스키.보드 장비를 빌릴 수도 있고, 영화관과 슈퍼도 있구요.
메인센터라고 보시면 되요.
미니멜츠는 이 곳의 1층 월드스넥과 2층의 카페테리아, 그리고 야외의 시골장터! 모두 3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2월 초라서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
스키장은 12월, 1월이 시즌이라고해요. 중고등학생 방학이 끝난 시즌이라 그런지 비교적 한산했는데요.
약간 한산하다보니 스키를 더 편하게 탈 수 있다는걸 알고온 듯한^^ 대학생들이 많았어요.

 

 

1층의 월드스넥
1층에 위치한 월드스넥의 주문대 근처에서 미니멜츠를 볼 수 있었어요.
조금 오후시간대였는데도 늦은 점심을 드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월드스넥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패션레인보우, 코튼캔디,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의 4가지 맛입니다.
여기에서의 판매가격은 3,000원이에요.
이렇게 완제품으로 판매 중이라 직접 꺼내서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되요.

 

 

 

그리고 계단을 올라 만난 2층의 카페테리아

 

 

커피와 음료는 물론 샌드위치와 간단한 간식거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미니멜츠 판매부스는 안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요기에서는 코튼캔디와 바나나스플릿, 더블초코의 3가지 맛을 판매하고 있어요.
역시 완제품이라 직접 원하는 맛을 골라 꺼낸 다음에 계산대로 가져가시면 되요.

 

 

바나나스플릿을 먹는 모습을 포착!

 

 

 

예쁜 꼬마아가씨는 더블초코를 선택했어요!
자주 먹어봤는지 금방 능숙하게 포장을 벗겨서 한입 냠냠 먹더라구요.
어떤 맛을 가장 좋아하냐고 하니까 더블초코랑 딸기라고 하더라구요. 요기에는 딸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단체손님이 많은 시즌에는 안쪽의 식당에서도 미니멜츠를 판매한다고해요.
 

 

바로 요 부스에서 판매한답니다.
중고등학생이나 초등학생 단체손님이 많은 12,1월 시즌에는 여기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야외에 위치한 시골장터
처음에는 뭔가했는데 여기도 음식점이에요. 밖에서 식권을 사서 안에서 음식을 받아서 먹을 수 있는데요.
국밥, 라면, 도시락같은 그런 메뉴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어요.
메인 센터까지 가기 귀찮은 경우 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싶을 때 여길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당연 야외에 아무도 없지만^^
덜 추울 때는 야외에서 먹는 사람도 많다고해요.

 

 

안쪽은 이런 느낌이에요!
시골장터...라는 느낌에 얼마나 가까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따뜻한 두유, 추억의 도시락, 이런 것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니멜츠의 부스도 딱 자리하고 있답니다!

 

 

코튼캔디를 드시는 분도 포착!
식사하고 디저트로 드신다고 해요^^
춥고 야외라서 어떨까했는데 오히려 건물 안의 따뜻한 카페테리아보다 여기에서 드시는 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평소에도 미니멜츠를 자주 드신다는 커플도 목격
살짝 여쭤보니 이미 하나 나눠드시고 하나씩 또 드신다고^^
더블초코와 바나나스플릿을 드시고 계셨어요. 제일 좋아하는건 더블초코라고 하시네요.

 

 

 
평소에도 미니멜츠를 좋아해서 놀이동산이나 이렇게 야외로 놀러오면 꼭꼭 사드신다고해요>_<
사이좋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한겨울의 비발디파크!
스키시즌은 3월까지라고해요.
12,1월보다 한산해진만큼 스키나 보드를 짱짱하게 즐기고싶으시다면 지금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키,보드는 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도 있고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영화관도 찜질방도 있답니다.
차가 없는 분도 걱정없이 서울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구요.
겨울이 가기전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비발디파크에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더 즐길거리가 풍성한 곳이랍니다^^

 



 


 

검색 양식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