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하는 우리 친구들 / 배송 오고 바로 찍은 사진 / 화장실 가느라 사진을 따로 찍은 쌍둥이 형 주경이:)

안녕하세요:)

미니멜츠 이벤트에 참여하고 당첨됐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기뻐했던

아이꿈 열매반,꽃잎반 김솔비!입니다^^^*

지난주에 메일이 왔고 ( 제 메일 내용이 후기 공지?에 떴던데..ㅋㅋ 잘 좀 쓸걸....ㅋㅋㅋㅋ )

어제 문자로 발송되었다고 연락해주셨어요

익일오전특급! 으로 오전중에 받아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실외놀이 후에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한 개의 양이 많은 편 이라서

친구들과 나누어먹고

남은 아이스크림은 날씨가 좋아지면 실외놀이 활동 후 그곳에서 먹기로 약속했습니다^_^*

(꽃잎반 동생들은 낮잠을 자는 시간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ㅋㅋ)

우리 친구들이 우와우와- 를 외치더니

어디서 났어요? 어디서 났어요? 를 물어봐서

미니멜츠 이벤트 설명해줬어요

집에 가서도 자랑하겠다고 하네요:)

큰 기대 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했는데...

약속하신 날짜에 정확하게

그리고 너무너무 맛있는 아이스크림 30개나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초코맛은 안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

우리 친구들도 넘넘 좋아했구요

함께 드신 선생님들도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며 칭찬을!

보내주신 마음과 정성에 감동하여(?)

최대한 빨리 글을 올립니다..ㅋㅋ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주시고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도

꼭- 당첨 되셔서 저처럼 맛있게 먹으며 후기 남기시길...^^^^

다음에 또 참여할게요 감사합니다

- 2011.5.12 광주에서

"와와

당첨됐다니 너무 기뻐요 T T

옆반 선생님하고 소리질렀어요~~~꺄악꺄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하고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_^** "

-김솔비님 메일 中-

미니멜츠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함께 진행한 [떴다! 간식특공대]

 소중한 사연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v

새내기 고등학교 1학년 반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던 김가은님.

고등학교 3학년이라 대학 부담감, 성적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는 조형란님.

유격훈련 다녀온 남자 친구의 군부대로 보내고 싶은 김선미님.

아버지와 그 동료분들을 위해서 신청하신 임영희님.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이들에게 선물하고픈 강영은님.

아줌마 산악회와 그 자녀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상실님.

공부방에 오는 아이들을 위해서 신청한 박선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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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연이 자신보다는 가족과 친구 또는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신청한 사연들이 참 많았습니다.

소중한 사연들을 차근차근 읽으며 따뜻한 여러분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미니멜츠 아이스크림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데 한몫이 되길 바랍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보내 드리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언젠가 꼭! 한번은 당첨이 되겠지요!^O^)

그럼,

또 다른 이벤트로 우리 다시 만나요!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미니멜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미니멜츠 앞으로도 많이많이많이많이 관심을 쭉쭉쭉쭉 보내고

맛있게 많이많이많이많이 사먹을게요!

김솔비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미니멜츠를 맛있게 먹는 어린이집 친구들의 후기도 다시 보내드릴께요.

 이영숙님 즐거운 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상 뒷끝 긴----------- 미니멜츠 관리자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