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멜츠예요. ^0^

저희가 드디어 신제품 '미니멜츠빅, 빅구슬아이스!!!!!!!!!!!!'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_+

이 기쁜 소식과 함께 2013년 4월 미니멜츠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총 44분(4월4일 +_+;)에게 푸짐한 경품을 드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실 수 있게 게시판 작성 방법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누구나 경품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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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회원가입을 클릭합니다.

(가입을 하셔야 게시판 작성이 가능합니다.)

 2.

 클릭하면 작은 화면의 가입창이 뜨는데요. 사용하고 계신 메일 중 (ex.네이버, 네이트, 다음등

등) 아무거나 쓰시고, 임의의 비밀번호와 이름만 작성해주시면 아주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3.

다시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을 누르시고, 가입하실때 쓰신 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 완료!

4.

이제 이벤트페이지로 가셔서 응모방법을 꼼꼼히 살핀 후 이벤트참여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5.

이벤트 참여하기 게시판으로 이동이 되고 글쓰기를 누릅니다.

6.

글작성이 가능한 창에 글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고, 동그라미 친 이미지 올리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작은 이미지설정창이 뜨면 서버 보기를 누릅니다.

7.

업로드창이 뜨고, 업로드를 클릭한 뒤 찾아보기를 눌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선택파일 업로드를 클릭합니다.

8.

 사진이 업로드가 되고, 사진을 선택하여 더블클릭합니다.

9.

사진이 게시물에 올라가고, 밑에 파란버튼의 글 쓰기를 클릭하세요!~!~!

10.

이렇게 게시물이 등록되면서 이벤트 참여도 등록 ^0^!!!!!!!!!!!

따라와주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__)

많은 분들이 이벤트 참여 부탁드려요~~~^0^

저랑 7살 터울인 제 동생 고등학교 2학년때 저희 엄마가 돌아가시고, 가장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

저는 결혼을해서 동생을 많이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동생은 지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너무 너무 열심히 살아서 대기업을 다니고 ,결혼도 하고

두아들의 엄마가 됬지만, 빡빡한 사회 속에서 두아들을 시부모님께 맡기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성애가 강했던 저희 엄마 유전인지, 저희는 모성애가 아주 강합니다

제 동생은 일찍 엄마가 돌아가셔서 인지 더 애틋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동생이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두아들을 밤늦게 잠깐보고 그렇게 산다는것이 못내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동생이 좀더 편안하게 두아들을 보며 살았으면 좋겠겄만..... 그게 사정이란게...사회란게...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항상 열심히 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만, 내색한번 안합니다.그러나 저는 압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것 자식을 못보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밤늦게까지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늘 저에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 아직은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동생이지만 두아이에

엄마로써 직장인으로써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써 아내로써 잘해내고 있는 동생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합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다 잘해주는 이모이고 제아이들도 친엄마처럼 따르는 아주 소중한 동생입니다.

이 더운 날에도 빡빡한 일정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제 동생에게 잠시나마 동료들과 웃으며

달콤한 휴식을 취할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 남동생이 골프선수여서 어린나이부터 부모님과 저와 떨어져서 늘 외국에서 살아,

동생과 떨어져서 4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서 동생과 1년에 한두번밖에 볼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년부터는  제 동생이 국내대회를 뛰게 되어서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제 동생 골프아카데미에 선물로 보내주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고생하고 하루24시간중에 15시간을 운동으로 살면서 늘 웃어주는 그리고 오빠같은

제 동생에게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제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골프라는 운동이 의외로 조금만 살이쪄도 유연성과 스윙이 안되기때문에~ 항상 체중에

신경써야 하는데 아이스크림이 저지방에 칼로리도 낮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동생에게 달콤한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을 하게 된 신입사원 입니다! ^^

저희 팀, 쉬는시간에 다같이 모여서 담소나누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맛있는 간식을 먹는 정말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의 팀이예요

졸업식에는 축하한다고 직접 꽃다발까지 들고 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숫기가 없고 내성적이라 다른 부서 막내들처럼 애교있고 싹싹하게 굴지 못해요ㅜㅜ

그래도 막내 들어왔다고 많이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팀원분들께 이번엔 제가 아이스크림 선물하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쏴주시면 팀원 전체가 맛있게 먹는 모습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ㅋㅋ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사회 초년생에게 기 좀 확확 불어넣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