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멜츠예요. ^0^

저희가 드디어 신제품 '미니멜츠빅, 빅구슬아이스!!!!!!!!!!!!'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_+

이 기쁜 소식과 함께 2013년 4월 미니멜츠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총 44분(4월4일 +_+;)에게 푸짐한 경품을 드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실 수 있게 게시판 작성 방법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이대로만 따라하시면 누구나 경품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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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회원가입을 클릭합니다.

(가입을 하셔야 게시판 작성이 가능합니다.)

 2.

 클릭하면 작은 화면의 가입창이 뜨는데요. 사용하고 계신 메일 중 (ex.네이버, 네이트, 다음등

등) 아무거나 쓰시고, 임의의 비밀번호와 이름만 작성해주시면 아주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3.

다시 오른쪽 상단에 로그인을 누르시고, 가입하실때 쓰신 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 완료!

4.

이제 이벤트페이지로 가셔서 응모방법을 꼼꼼히 살핀 후 이벤트참여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5.

이벤트 참여하기 게시판으로 이동이 되고 글쓰기를 누릅니다.

6.

글작성이 가능한 창에 글 제목과 내용을 작성하고, 동그라미 친 이미지 올리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작은 이미지설정창이 뜨면 서버 보기를 누릅니다.

7.

업로드창이 뜨고, 업로드를 클릭한 뒤 찾아보기를 눌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여 선택파일 업로드를 클릭합니다.

8.

 사진이 업로드가 되고, 사진을 선택하여 더블클릭합니다.

9.

사진이 게시물에 올라가고, 밑에 파란버튼의 글 쓰기를 클릭하세요!~!~!

10.

이렇게 게시물이 등록되면서 이벤트 참여도 등록 ^0^!!!!!!!!!!!

따라와주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__)

많은 분들이 이벤트 참여 부탁드려요~~~^0^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입시 준비를 하고있는 ㅠㅠ

고3 수험생입니다..

애니메이터의 꿈을가지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왜 벌레유치원이냐면요! ㅋㅋ

저희 학원이름이 Anibugs 애니벅스예요.

그래서 맨날 애니벌레 애니벌레 하다가

어느새 벌레유치원이 되어버렸어요 ㅋㅋ

 작년 6월에 새로 생긴터라

아이들과 선생님까지해도 거의 30명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그런지 모든 아이들과 다 친하다는 장점이있어요!

저희 벌레 유치원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고등부 애들입니다.

앞쪽에는 중등부와 초등부가 같이 있어요.

지금은  중3, 고3 입시생들만 옆에 작은 교실에서 따로 배우고있습니다.

저는 저기 가운데 있는 애고요 ㅋㅋ

요즘 공모전에 이주일마다 보는 시험에...

정말 스트레스 팍팍 받고있습니다..

맨날 구박받고..혼나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는 우리 귀여운 초등 중등 아이들과

매일 다크서클 생성해내며ㅋㅋ 대학갈 준비하고있는 고등

입시생 친구들과, 항상 아이들 필요한거 챙겨주시고

저희 편의를 먼저 생각해주시는 원장샘!

그리고 맛있는거도 잘사주시는 ㅋㅋ 우리 선생님들!

학원 식구들 모두와

맛있는 미니멜츠 선물해서

즐겁게 나누고 싶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누님2과 5살차이가 나는 고1인 저와 대학생 누님 2분이 계셔요

그런데, 저는 중간고사가 코앞인 지금 이 시기!! 놓칠 수 없는 공부를 포기하면서 구슬아이스크림을 위해 컴퓨터를 켜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왜냐구요 ? 그건 당연히 이 힘든 시기를 맛으로 이겨내겟다는 마음이 아닐까요 ㅋㅋ?

저의 고등학교 첫 시험 첫 결과물 제 인생의 진로가 결정될 수 있는 이러한 시점에서 이런 이벤트에서 뽑힌다면 기쁘겠지요?ㅋ????

새학기를 맞이해서 즐거운 생활하고 싶어요 ㅠ 열심히 회사다니시구 제 상황을 고려해서 꼭좀 뽑아주세요 ㅋ ! 파이팅!

그리고 누님들도 같이 먹게 도와주세요 !! 읭...

2011년 4월 1일자로 입사하여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신입사원 입니다.

저희 사무소는 본사와 달리 8명의 소규모 사무소로 5명의 남자와 3명의 여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항상 점심을 함께한후에는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거의 매일 사먹는데요.

신입사원이고 또 나이도 막내이다 보니 점심또한 얻어먹을 때가 많고 아이스크림 또한 거저 얻어먹을 때가 많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대접해본적이 없네요. 사실적으로 아직 돈이 여유치 않은점도 있지만, 입밖으로 오늘 후식은 제가 살게요~

라는 한마디를 내놓지 못한점도 있습니다. 참 바보같네요. 이런저런이유로 항상 얻어먹기만하고 실수투성이인 저에게

이쁨 받을수 있는 기회 한번 주세요 ^^  더욱더 잘하고 예의바른 사원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