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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미니멜츠 홈페이지 새단장

미니멜츠 홈페이지를 새단장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름 빙과류 간식 편의점 프리미엄 초코렛맛 아이스크림 미니컵 3종 시식 비교대열전

여름 빙과류 간식 편의점 프리미엄 초콜렛맛 아이스크림 미니컵 3종 시식 비교대열전


여름철 간식류의 대표주자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팥빙수 정도다.
한입에 시원한 기분을 맛보게 해주는 빙과류는 길어진 여름 날씨만큼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없는 게 없는 편의점에도 여름철 대표 빙과류를 다양하게 구비했다.
아이스크림에서 빠지기 힘든 대중성을 지닌 '초코 아이스크림' 중에서 '프리미엄' 제품 3가지를 막간 비교해봤다.





맛과 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이다.
그런점을 감안하고 집단지성이 모여 이뤄지는 결과는 타인에게 흥미로운 데이터 역할을 한다.
20대 여성 3인이 모여, 점심 후 부른배로 냉철한 시선을 바탕으로 편의점 초코 아이스크림 비교시식을 벌였다.

물망에 오른 리스트는 △나뚜루 초코맛 미니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초코바닐라 △하겐다즈 벨지안 초코 미니 3종이다.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더블초콜렛맛이 있었으나 근처 편의점에서 초코바닐라 맛만 입점된 관계로 수급과 비교의 양해를 구하는 바다.

한편, 초코맛 아이스크림 구입 편의점 브랜드는 '패밀리마트'를 이용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초코맛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3종은 모두 비슷해보이는 미니 컵 사이즈로 비교했다.

하겐다즈와 나뚜루 아이스크림은 전용 냉장고에 내장됐고, 미니멜츠 초코바닐라는 일반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입점됐다.
참고로 미니멜츠는 전용 냉장고에 입점된 더블초콜렛맛 아이스크림도 존재한다. 다만 일부 패밀리마트 편의점에 점주 선택적 입점됐다.









나뚜루와 미니멜츠, 하겐다즈 모두 전용 도구인 스푼이 내장됐다.
세 브랜드 초코 아이스크림은 동일하게 비닐 밀봉처리 구성도 엿보였다.





한 손에 꼭 쥐어지는 미니컵 사이즈의 편의점 프리미엄 초코맛 아이스크림은 미묘한 용량 차이를 보였다.
나뚜루와 하겐다즈는 100ml 용량으로 같았고 미니멜츠는 63ml 용량이 구성됐다.

용량에 따른 가격차이도 있었다. 미니멜츠는 2000원으로 한 컵 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하겐다즈는 3500원으로 가장 고가다. 나뚜루는 3200원이다.

더욱 정확한 가격 비교를 위해 ml당 가격을 환산하면 미니멜츠는 31.7원, 하겐다즈는 35원, 나뚜루는 32원으로 가격적 경쟁력은 미니멜츠가 가장 높다.

 

 

브랜드명

나뚜루

미니멜츠

하겐다즈

제품명

초코

바닐라초코

벨지안 초콜렛

용량

100ml

63ml

100ml

제품용기

종이컵

플라스틱컵

종이컵

제조원/제조국

한국

한국

프랑스

내장도구

스푼

스푼

스푼

가격

3200

2000

3500

ml당 가격

32

31.7

35

칼로리

215kcal

66kcal

277kcal

 


나뚜루와 하겐다즈는 비닐처리된 종이컵에, 미니멜츠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겼다.











편의점 프리미엄 초코맛 아이스크림의 경우 세 브랜드 모두 스푼이 내장됐다.

전체적으로 일체형 짧은 수저 모양의 나뚜루와 하겐다즈는 다소 불편한 사용감을 보였다. 아이스크림을 깊게 떠먹을 때 손에 아이스크림이 묻을 우려가 있었고 앞뒤면 구분이 쉽지 않았다.

반면 미니멜츠 스푼은 반으로 접힌 스푼을 펴서 떠먹을 수 있으며, 쉐입이 독특한 구슬 제형을 잘 뜰 수 있도록 오목한 입체 처리가 눈길을 끌었다.





더운 여름, 아이스크림을 오래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하는 점도 빼놓지 않고 살폈다.

전반적으로 하겐다즈와 나뚜루 아이스크림의 녹는 속도가 빠른 편이었으나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은 상대적으로 높은 아이스크림 쉐입 지속력을 갖춘것으로 평가됐다.









각 아이스크림 별로, 바닐라와 초코맛이 섞인 미니멜츠를 제외할 때 하겐다즈 벨지안 초콜렛맛 아이스크림이 훨씬 진한 색상을 띄고 있다.

특히 하겐다즈 벨지안 초콜렛맛은 초콜렛 파우더가 곳곳에 함유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나뚜루 초콜렛 아이스크림의 경우 훨씬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의 경우 구슬 낱개 낱개에 얼음이 얼어있어 처음 맛보았을 때 가장 단단한 아이스크림 밀도가 느껴졌다.







하겐다즈 벨지안 초콜렛 아이스크림 미니컵은 가장 많은 함유 성분이 크림과 탈지유이며 어필 성분은 벨지안 초콜렛 13.5%, 유지방 11.8%다.

칼로리는 한컵당 227kcal이며 프랑스 원산지 아이스크림이다.
영하 20도 보관을 권장한다.







미니멜츠 초코바닐라 구슬아이스크림은 국산원유와 국산 생크림을 가장 많이 함유했다.

한 컵 당 칼로리는 66kcal로 비교 3품목 중 가장 저칼로리에 해당, 미니멜츠는 다이어트 열품이 불고 있는 최근의 웰빙 트렌드에 비춰볼 때 남녀노소 누구나 살찔 걱정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아울러 미니멜츠는 영하 18도 보관을 권장하고 있어 특수냉장고에서 보관해야하는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보관이 용이하며, 녹거나 변질되지 않은 신선한 상태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나뚜루 초코 아이스크림 미니컵은 정제수와 국내산 유크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어필 성분은 초콜릿 7%가 함유됐다는 점이다. 특별히 알레르기성 성분을 별도 표기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나뚜루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 컵 당 칼로리는 215kcal 수준이다.





맛에 대한 평가는 여러 측면으로 나누어 세 명의 의견을 취합했다.

 

 

표본 A

나뚜루

미니멜츠

하겐다즈

처음맛

초콜릿 코코아맛

우유맛이 강함

가장 초콜릿맛 풍부

끝맛

초콜릿과 코코아맛

초코우유 느낌

씁쓸한 초코맛

부드러움

가장 부드러움

부드러움

부드러움

농도감

진하지 않음

중간정도

가장진함

달기/쓰기

조금 씁쓸
전반적 단맛

쓴맛이
거의없음

끝 맛이
가장 씁쓸

좋음

좋음

가장 좋음

도구의 편리성

조금 불편

편리함

조금 불편

종합순위

1

3

2

 

<표본 A 시식 평가>

 

표본 B

나뚜루

미니멜츠

하겐다즈

처음맛

연한 크림맛

첫맛은 얼음

약간 씁쓸

끝맛

깔끔한 마무리

초코우유맛

약간씁쓸

부드러움

아주 부드러움

조금 떨어짐

알갱이 내포

농도감

진하지 않음

진하지 않음

가장 진함

달기/쓰기

적당히 달다
뒤끝이 좀 씀

조금 단편
쓴맛 없음

씁쓸한 초코맛

초코우유향

부드러운 초코

진한 초코

도구의 편리성

다소 불편

편리함

다소 불편

종합순위

1

2

3

 

<표본 B 시식 평가>

 

표본 C

나뚜루

미니멜츠

하겐다즈

처음맛

자판기 코코아

초코우유

풍부한 초코맛

끝맛

자판기 코코아

달콤 바닐라

다소 느끼

부드러움

가장 부드러움

가장 떨어짐

적당히 부드러움

농도감

적당함

가장 연한느낌

아주 진함

달기/쓰기

단맛이 진함

쓴맛없이
부드러운 단맛

가장 달고
가장 쓰다

코코아향

초코바닐라향
가장 달콤

어른스러운
초코향

도구의 편리성

약간 불편

편리한 편

약간 불편

종합순위

3

2

1

 

                                                                        <표본 C 시식 평가>



전체적으로 맛에 대한 선호도는 다소 엇갈렸으나 달고 쓰기의 관계, 도구 사용의 편의성 등에 대한 평가는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다.

나뚜루 초코 아이스크림의 경우 가장 부드러운 풍미를 지녔으며 연한 코코아 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초코 아이스크림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은 독특한 모양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바닐라향이 섞여 연한 초코우유맛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일치했다. 첫맛 보다는 끝맛이 부드럽고 씁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하겐다즈의 경우 가장 진한 풍취와 맛이 느껴지는 가운데 단맛과 쓴맛 모두 가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초코 아이스크림이었다.


한편,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씁쓸한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은 평가 결과가 낮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개인의 입맛 선호도에 따라 아이스크림 맛의 특징과 순위가 엇갈리는 현상이 분석됐다.

표본 C의 경우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느끼한 끝맛과 뒷맛이 가장 쓰다고 평가했지만 종합 순위에서는 1위라고 대답했다.

이런 사례를 비춰 생각했을 때, 타인에게 어필하는 맛의 특징과 아이스크림 선호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미니멜츠가 선보이는 달달한 구슬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크리미치즈와 쵸코바닐라



어렸을 적 유원지에서 사먹곤 했던 구슬 아이스크림의 추억.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을때면 즐거웠던 봄소풍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이전에는 테마파크나 리조트 등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접하기 어려웠었지만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최초로 구슬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미니멜츠가 패밀리마트와 손잡고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니멜츠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세계로 한번 빠져보자!






패밀리마트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은 스트로베리크리미치즈와 쵸코바닐라 2종이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인 딸기의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다.





▲ 미니멜츠 구슬 아이스크림의 모습






미니멜츠는 100%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의 주원료인 우유를 100% 국산만 사용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케이스 겉면에는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끔 처리되어 있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된 컵 모양의 케이스여서 먹을 때 더욱 편하다.






뚜껑 윗부분에 부착된 스티커를 떼어내면 내장 스푼이 나온다.



▲ 스트로베리크리미치즈의 모습





먹기 전만해도 다른 딸기맛 아이스크림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앞섰다.
한스푼 떠서 먹어보니 상큼한 딸기맛과 함께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크림치즈의 맛이 잘 어우러져서 색다른 맛을 자아냈다.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좋게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의 풍미가 무척 뛰어났다.
딸기와 치즈라는 의외의 조합이 무척 독특하다.



▲ 쵸코바닐라의 모습





쵸코바닐라의 구슬은 스트로베리크리미치즈보다 더 작은 점이 눈에 띈다.
쵸코바닐라는 자주 먹어왔던 아이스크림이 연상되어 스트로베리보다 더욱 익숙했다.

단맛이 많이 강하지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뒷맛도 깔끔하다.
초콜릿의 달콤함을 바닐라가 가볍게 잡아주어 맛이 매우 부드럽다.

구슬로 즐기는 건강한 상쾌함, 미니멜츠 구슬아이스크림 이야기



놀이동산, 영화관, 색다른, 먹기편함, 동글동글, 알록달록한 색색의 구슬...구슬아이스크림이 가지는 이미지는 발랄하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편하게 스푼으로 떠서 녹아흘러내리지않는 산뜻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함과는 달리 구슬아이스크림은 상당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그런 구슬아이스크림의 대표격인 브랜드가 바로 미니멜츠다.
미니멜츠는 (주)동학식품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한 브랜드다.

외국에서의 완제품 수입이 아닌 97년 I.Q.F사의 기술을 도입하여 국내최초로 구슬아이스크림의 개발 및 생산에 성공했다.

구슬아이스크림의 생산공정이 까다롭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지않으면 어려웠기때문에 그 전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슬아이스크림은 대부분 수입된 완제품이었다.

미니멜츠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만들어지고있는 아이스크림이며, 현재 테마파크,리조트,마트 및 편의점, 전시.공연시설 등에서 언제든 만나볼 수 있다.

또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헝가리,말레이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구슬아이스크림이 알록달록하기때문에 색소가 들어갔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미니멜츠의 구슬아이스크림은 국내산 1등급원유와 전제품에 천연색소를 사용한 건강한 아이스크림이다.

특히 미니멜츠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증하는 HACCP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HACCP은 식품의 안전성을 위한 관리체계로 원재료부터 제조,가공,보존,유통,조리단계,소비자 섭취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 HACCP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어도되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증거다.

미니멜츠는 HACCP인증을 위해 안성공장의 생산시설을 최신시설로 새롭게 정비했다. 구슬아이스크림은 일반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제조공정이 까다롭다.

특히 구슬모양으로 하나하나 제품을 만드는 작업이 어렵다고 한다.

미니멜츠의 구슬아이스크림은 원자재검사 → 배합 → 균질 → 살균 → 급냉.숙성→ 향과 시럽 투입→ 구슬모양 성형 → 포장
→ 검사 → 출하의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

미니멜츠는 기술력뿐 아니라 식품의 안정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니멜츠의 구슬아이스크림은 몇가지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먼저 구슬모양이라는 모양의 특이성에 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진한 맛과 구슬모양의 독특함이 구슬아이스크림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품질의 맛을 혼합하여 독창적인 맛을 믹스해냈다.

미니멜츠에서 출시되는 8가지 맛의 제품들은 여러 테스트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나온 것으로 독창적이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맛이다.

오버런이 들어가지않은 100% 순수한 아이스크림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오버런이란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부드럽고 좋게 만들기위해 공기를 넣는 작업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경우 30%정도, 일반 아이스크림은 60~70%정도의 오버런 작업을 한다.

미니멜츠의 구슬아이스크림은 오버런이 없는 제품으로 순수한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니멜츠는 철저한 생산관리 및 신속한 배송으로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미니멜츠의 아이스크림이 많은 상점에 입점하지 않은 것은 구슬아이스크림의 특성상 -35~40도는 되어야만 완전한 구슬모양이 유지되기때문이다. 그러나 일반 상점의 아이스크림 쇼케이스는 그보다 높은 온도이므로 제품의 품질과 보존을 위해 납품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멜츠의 구슬아이스크림은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바나나스프릿(딸기,코코아,바닐라,바나나), 더블쵸코렛(다크초코렛,화이트초코렛), 블루버블, 딸기플레인(요구르트,딸기),
바닐라, 레몬라임,코튼캔디,레인보우이다.


그 중 가장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은 더블초코렛과 바나나스프릿,코튼캔디다.




특히 인기가 많은 4가지 제품이 완제품으로 전국의 훼미리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완제품은 더블쵸코,딸기플레인.바나니스프릿,코튼캔디의 4가지 맛이다. 완제품의 가격은 2,500원선이다.

 

 



미니멜츠에서는 구슬아이스크림 이외에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에 시중에 출시되고있는 고급아이스크림과 같은 30%정도의 오버런을 넣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식감과 깊은 맛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녹차, 바닐라, 스트로베리,초코렛의 4종이다. 이 제품들은 전국의 호텔 및 리조트 등에 납품되고 있다.

미니멜츠는 별도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으나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소비자가 접근하기 쉽게 판매되고있다.

대형마트(E마트, 홈플러스, GS마트), 편의점등을 포함하여  전국의 테마파크,(에버랜드, 우방랜드, 오션월드) 백화점, 리조트, 공연 · 관람시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이마트몰과 CJ오쇼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도 가능하다.

소비자의 즐거움을 모토로 구슬아이스크림을 포함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온 미니멜츠.

동학식품은 미니멜츠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더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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