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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lts' Story

제5회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

관리자 |

 

 

 

 

제5회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

 

 

 

 

 

 

 

 

 

 

한 해 동안 수고한 사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하는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7일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잔디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사원들의 호응이 커 이제는 모두 기대하는 회사의 중요한 행사가 되었는데 어느덧 5회째가 되었네요. 사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동학식품 사원 단합 체육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서울팀과 안성팀 두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기로 하고 축구, 피구는 물론 모두가 함께 하는 OX퀴즈 등 특색 있는 게임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준비 운동부터 시작합니다.

 

 

 

 

 

 

 

 

 

 

준비 운동 중에도 상대팀의 눈치를 보며 탐색전을 펼치는가 하면 아직 잠이 덜 깬~~

 

 

 

 

 

 

 

 

 

 

 

준비 운동이 끝나고 첫 번째 시합인 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축구는 언제나 기대를 많이 하는 종목인데요. 이 한 게임을 위해 수개월간 별도로 개인 체력을 단련하고 안성팀은 사전 비밀훈련을, 서울팀은 전력 보강을 위해 직영점 우수선수를 차출하였다는 등 후문이 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축구는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서울팀이 승리하였고 혼성 피구 경기가 곧바로 이어집니다.

 

 

 

 

 

 

 

 

 

 

 

 

이어진 점심시간엔 오늘도 맛있는 밥차가 와서 따끈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OX퀴즈, 복불복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있어지면서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간간이 모여서 포토타임도 갖고요.

 

 

 

 

 

 

 

 

 

 

오늘의 마지막 경기인 혼성 계주입니다. 이 경기는 언제나 안성팀이 강세인데요. 분명히 부정선수는 아닌데 남자 같은 여자(?)가 몇 명(정확히 말하면 세 명)이 있어 늘 서울팀의 불만이 많은 경기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오늘의 번외경기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미니멜츠 아이스크림’을 위해 함께 땀 흘려온 총판, 대리점, 협력사의 계주 릴레이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상식입니다. 모두의 기대를 설레게 하는 행운권 추첨과 MVP 선정, 팀별 시상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우승 팀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안성팀의 우승을 하였네요. 남녀 MVP는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최승현 사원과 이종필 대리가 차지하였습니다.

 

 

 

 

 

 

 

 

 

 

 

언제나 마지막 시간엔 아쉬움이 남지만 그동안 늘어난 새 식구들을 보면서 내년엔 더욱 성장한 동학식품의 보습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폐회사를 끝으로 체육대회는 종료되었고요. 이제부터는 진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회식장소로 다 같이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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